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조리읍 열린만남 ‘스마트하고 안전한 삶’이 10월 2일(수)에 진행됐습니다.
열린만남은 참여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조리읍 열린만남의 경우 4명의 참여인이
스마트폰 활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 대한 욕구를 표현함에 기획하게 됐으며, 매주 수요일(총 8회)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조리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참여인의 사회참여 도모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