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은 지난 4월 10일(월),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강릉 일대를
다녀왔습니다.
월롱면 위원 13명이 참여하여 주문진에서 점심식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고 강릉에서 아르떼뮤지엄 체험,
바다구경을 진행하며 위원들간의 단합활동을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와 위원회의
자긍심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역량강화는 위원회의 화합과 역량강화 뿐만 아닌, 추후 행복한만남의 답사의미를 담기도 하였습니다. 참여인
에게 더 좋은 행복한만남의 시간을 제공해주기위하여 답사를 다녀옴으로써 일정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역량강화는 월롱농협과 김호경 위원의 찬조가 있었습니다.
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참여인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