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지원팀은 11월 5일(화), 적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사업에 참여중인 재가장애인,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가 함께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에 다녀왔습니다.
자연휴양림을 함께 걸으며 자연의 내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참여인과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들 간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버스를 타고 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서로의 거리는 한껏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만남은 행복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기념사진을 촬영중인 적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참여인과 위원들]
이번 행복한 만남이 적성면 재가 장애인에게 그리고 장애인자립지원위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희망해봅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적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의 행복한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