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에서는 월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파주시 평생학습과 지원
으로 ‘찾아가는 파주시민강좌’에 선정되어 토탈공예를 개강하였습니다.
참여인들의 욕구 조사 결과, 공예 활동을 모두 희망하였으며 참여인들의 욕구와 바램을 담아 공예동아리를 계획
하여 4월 12일 금요일에 개강하였습니다.
개강 첫 시간에는 강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양말목 공예로 건강한 안마봉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상호 간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협력해서 도와주며 긍황도 나누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월롱면 ‘토탈 공예’ 동아리는 4월 12일(금)부터 7월 5일(금)까지 13회기 예정되어 있으며, 매주 금요일 14:00~
16:00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문화교실2에서 진행됩니다.
13회기 동안 다양한 공예작품 만들기를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 및 사회참여 향상을 지지할 수
있도록 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