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8월 11일(금) 토탈 공예 동아리를 종강하였다.
토탈 공예동아리는 ‘2023 찾아가는 파주시민강좌’ 지원으로 12회기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8명이 참석하여 적극
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각 종 천연화장품, 타일공예를 활용한 받침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도모하였으며 참여인
서로가 작품 만드는 것을 도우며 교류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롱면 참여인들은 여가문화 활동을 다같이 만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표현하였으며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얻는다고 말해주었다.
앞으로도 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와 함께 참여인의 정서적인 안정과 삶의 증진을 위해 여가문화를 발전해
나가도록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