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월), 명륜진사갈비 문산점에서는 우리복지관과 함께 초복맞이 식사 후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명륜진사갈비 파주문산점은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철 보양을 선물하는 의미로 복지관을 통해 식사를 초대하
였고, 재가장애인 15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송은미 대표는 “이웃과 함께 밥상을 나누게 되어 기쁘고, 예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 고기 드시
고 더욱 힘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식사 나눔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은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명륜진사갈비 문산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