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고 잇어야 하지만 엄마가 십년 전 암으로 투병 하시다 돌아가시고 가족은 아빠와 언니 오빠 저 이렇게 현제 생존해 잇구요 ...... 현 상황을 잇는 그대로 전달을 한다면 저희 남매를 이해 하시고 살려 주실거라 생각해 글을 보냅니다 언니는 엄마가 힘들게 보험 설게사를 하며 대학까지 보내고 집은 가난해도 서울에 따로 집도 장만해 주고 성공을 시켜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고생을 할때 언니가 냉정함 또 욕설 모든것을 지켜보는 저는 아무런 힘도 읍고 언니에게 대항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 마음 아파습니다 엄마는 그러면서도 아빠를 지극히 간호 하시고 지금까지 건강을 보존 하실수 잇게 해드려고 엄마가 떠나고 난뒤 오빠와 저는 찬밥 신세입니다 집도 물론 없구요 아빠는 요양병원에 언니가 입소 시킨걸로 알고 잇고 오빠는 재가 김포 예사랑 병원에 입웝 시켜 두어는대 간식비도 다 해결을 재가 못해서 미안함만 가득한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