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가 함께한 봄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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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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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오후 3:41:00] |
월롱면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가 장애우와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에따라 지난 29일 하루간은 장애우들이 위원회와 참여인, 협력인들과 함께 경기마을영어캠프와 DMZ 안보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워했다. 그동안 월롱면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는 참여인과 위원회간 친목도모와 장애인 개개인의 자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미래의 밝고 건강한 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파주시의 협조로 참여인과 협력인, 장애인자립촉진위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향후 사업추진의 활력소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농촌지역 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사업으로 2008년 8월부터 월롱면을 시작으로 펼쳤으며 올해에는 광탄면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