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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시장 등이 구두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있다 |
이인재 시장이 1일 월롱면 영태리에 소재한 '구두만드는 풍경'을 방문, 공장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유병석 시의회 의장, 김준래 월롱면장 등이 함께 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이 운영하는 '구두만드는 풍경'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기존 직업재활시설이 지닌 장점과 일반기업의 생산적 모델을 접목시켜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한편 '구두만드는 풍경'은 오는 8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층에서 '오늘은 구두데이' 개회식을 열고 10일까지 전시, 판매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황진하 국회의원 등이 주관하며 파주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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