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은 6일,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지관 윤리경영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복지관의 윤리경영을 체계화, 일류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직원들은 복지관 윤리경영의 실천적 전략 방안을 제시,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변화의 물결에 한 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유석영 관장은 “기관의 내*외부고객과 지역사회에 더욱 질 좋은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복지관 윤리경영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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