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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복TV

제1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공모전 영상부문 장려작 「모습은 다를 수 있어도 우리는 모두 같은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작성일
2021-11-17 14:39
 

제1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공모전 영상부문 장려작 「모습은 다를 수 있어도 우리는 모두 같은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 김○영 -

모습은 다를 수 있어도, 우리는 모두 같은 생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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