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덕은4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바퀴달린 감성복지관’를 운영했다.
이번 ‘바퀴달린 감성복지관’은 월롱면 덕은4리 이장, 부녀회장님의 협조로 총 23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였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장애이해체험, 복지정보 제공 등을 제공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건강체크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장애인복지관과 복지정보를 처음으로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장애인이 있으면 복지정보와 복지관을 안내 하겠다.” 고 말했다.
‘바퀴달린 감성복지관’은 5월에도 이동복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