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5월 2일(화) 토탈 공예 동아리를 개강하였다.
토탈 공예동아리는 ‘2023 찾아가는 파주시민강좌’ 지원으로 12회기 동안 진행되며 광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지갑, 텀블러, 벽 시계 등 공예 작품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회기, 광탄면 참여인 8명, 장애인자립지원위원 1명으로 총 9명이 원예숯부작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참여인과
위원 모두 적극적으로 만들기 활동에 임하였으며 강사와 위원은 참여인의 옆에 서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움과 지지를 해주었다. 참여인과 위원 모두 작품을 완성한 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앞으로도 참여인의 여가문화를 위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