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활동지원팀에서는 2월 4일(금), ‘시선이 머문 음악’ 프로그램을 개강하였습니다.
'시선이 머문 음악'은 진정한 쉼을 통해 재충전하여 일상을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 리프레쉬 힐링 프로그램으로
내부기관 장애인을 대상으로 4회기 동안 진행됩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시선이 머문 음악' 프로그램은 영화, 드라마, 광고 속 명곡에 대한 소개와 감상을
통해 병원 치료로 오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내부기관 장애인분들의 정서적 건강관리를 돕고자 기획하게 되었
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부기관 장애인들이 새로운 문화 경험 및 사회 교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