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탄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6월 3일(토), 참여인과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지역주민 등 19명이
행복한 만남으로 서원밸리에서 주최하는 자선사업인 그린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복한만남은 노래 공연 관람을 좋아하는 참여인들이 콘서트를 직접 관람을 할 수 있었으며, 광탄면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최측에 좌석과 공간을
요청해주어 참여인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장애인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콘서트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광탄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앞으로도 참여인의 사회참여 향상과 자립지원을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