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면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6월 30일(금), 참여인과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지역주민 등 24명이
행복한 만남으로 실미도 유원지를 다녀왔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월롱면 위원과 참여인은 바비큐 파티, 단합 게임, 바다 물놀이를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
니다. 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은 장애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는데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으며 참여인들은 하루를 알차고 행복하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월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앞으로도 참여인의 사회참여 향상과 자립지원을 위해 노력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