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관은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사업으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7개 지역 ‘설명절나눔’ 특화사업
을 진행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여 설날 선물을 들고 참여인 가정에 방문하
여 새해 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가지고 정서적으로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셨습니다.
광탄면에서는 1.20.(월) 참여인 9가정에 김(전영길 위원장 후원), 송편(이현옥 분과장 후원), 쌀(조윤심 위원
후원), 햄선물세트(광탄면행정복지센터 면장 후원), 과일을 전달하였습니다.
파평면에서는 1.20.(월) 참여인 7가정에 돼지고기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월롱면에서는 1.21(화) 참여인 11가정에 쌀 10kg(김영견 위원장 연계, 월롱농협 후원)와 6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연계)를 전달하였습니다.
법원읍에서는 1.22.(수) 참여인 12가정에 햄세트와 떡국떡을 전달했습니다.
조리읍에서는 1.22(수) 참여인 12가정에 떡국떡(파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동선 회장 후원)과 곰탕선물세트를 전
달하였습니다.
파주읍에서는 1.24.(금) 참여인 12가정에 토종김(성경용 위원장 후원), 행복나눔꾸러미(파주농협고향주부모임
후원), 곰탕선물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산읍에서는 1.24.(금) 참여인 12가정에 고추장(이선범 위원장 후원), 쌀(함덕형 위원), 화장품세
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우리복지관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참여
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지역주민께서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