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읍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고문위원(이봉섭)은 12월 20일(수), 연말을 맞이하여 조리읍 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정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후원으로 조리읍 내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경제적지원과 여가 활동, 자립 등 필요한 부분에 적극적인 지원
을 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고문위원(이봉섭)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조리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조리읍 장애인들의 성공
적인 자립 기반 조성과 확고한 사회활동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이와 더불어 경제적
지원이 가장 필요함을 알고 있어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조리읍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고문위원(이봉섭)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