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축협한우리협의회(회장 김순자)는 7월 16일(화), 장애인 가정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파평면 한우리 김순자 회장과 축협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순자 회장은 "장애인 가정의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한우리협의회는 14년째 장학금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한우리협의회의 나눔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