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화), 명륜진사갈비 문산점 식사 후원이 진행되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 파주문산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복지관을 통해 식사를 초대하였고, 광탄면 참여인과 조리읍 참
여인들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송은미 대표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직접 고기를 구워주며 참여인들이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
어주었고, 참여인들은 오랜만에 서로 만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에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눔으로써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 파주문산점은 복지관에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