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파주문산점(대표 송은미)은 9월 27일(금),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여 ‘반값 할인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했다.
지난 8월 21일(수), 명륜진사갈비 문산점은 파주시 장애인을 위한 기부를 목적으로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하였다.
명륜진사갈비 문산점의 반값 기부 캠페인은 4월에 이어 두 번 째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하는 원데이 할인 및 기부 행사로 손은미 대표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당일, 명륜진사갈비 문산점에서는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행사 당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게 50% 할인
을 제공하였고, 행사 당일 고객들이 결제한 금액의 50%는 지역사회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복지관에 기부하였다.
방문했던 고객들은 좋은 의미의 기부 행사를 두 번이나 진행하는 점주님께는 물론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매출을 통한 기부금액은 총 2,901,625원이며, 송은미 대표와 본사 명륜당 직원 등은 복지관을
방문하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송은미 문산점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 뿐 아니라 다양한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명륜진사갈비 파주문산점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약 1,600만원의 후원금·품을 전달하였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
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