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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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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정 여전히...
작성일
2008-03-14 12:29

물 사정이 30일이 넘게 개선이 않되고 있슴니다

사랑의 둥지라는데서 나와 보았지만 예산이 없어 지하수는 뚤을수가 없고

배수관이 얼어서 라며 해빙이 될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다는 말 외에는

대책도 없이 돌아가버리고 말았슴니다

사랑의 보금자리 입장은

끌어쓰던 옆집 할머니댁에 매설되어 있는 파이프가 

날씨가 풀리면 된다고 했으나 요즘같은 날씨면 해동이 되고도 남을 시기 이지만

할머니께서 양수기 모터의 전기 코드까지 빼놓고는 절대 물을 줄수가 없다는 대답뿐 대책이 서지를 않슴니다

 

장애인 복지관에 좋은 대책있을까하고 상담을 하고져 했던건데

다른 방법으로 대책을 세워 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 드림니다

벌써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되어 감니다

절박한 심정을 알고 계신다면 지하수는 예산이 없어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음며

물을 소방서나 기타 기관에서 집안에 있는 물통이라도 채워줄수있는 방법으로 진행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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