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추석 선물 전달
(파주=김장운기자)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가 추석을 맞이해 장애인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전달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파주 지역 내 장애인 90여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와 송편, 과일 등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박 모 위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는데 명절을 기회로 직접 찾아뵐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농촌장애인의 자립기반조성 프로그램인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소속돼 있는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마스크와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 이외에도 장애인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참여를 위한 1:1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시락 전달 및 주거환경개선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물 전달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파주 지역 내 장애인 90여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와 송편, 과일 등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박 모 위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는데 명절을 기회로 직접 찾아뵐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농촌장애인의 자립기반조성 프로그램인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소속돼 있는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마스크와 방역물품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 이외에도 장애인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참여를 위한 1:1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시락 전달 및 주거환경개선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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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인매일(http://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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