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은 개관 15주년을 기념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촌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장애인복지관의 지역사회중심 지원서비스(CBSS) 전국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 관내 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프로젝트는 2012년 경기복지재단,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심층연구, 분석하여 새로운 형태의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 지원서비스 모형 CBSS를 마련했다.
장애인복지 현장에 자립의 문이 크게 열리고 변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개념의 CBSS모형은 대한민국 농촌 장애인들에게 성공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근거로 떠오르고 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은 “사회복지 각계 전문가와 복지현장의 실천가들이 한자리 모여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세미나를 통해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 지원서비스 모형 CBSS’가 실질적인 장애인복지 모형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농촌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과 지역자원 조직화를 통한 통합사회 실현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파주시 관내 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프로젝트는 2012년 경기복지재단,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심층연구, 분석하여 새로운 형태의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 지원서비스 모형 CBSS를 마련했다.
장애인복지 현장에 자립의 문이 크게 열리고 변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개념의 CBSS모형은 대한민국 농촌 장애인들에게 성공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적 근거로 떠오르고 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은 “사회복지 각계 전문가와 복지현장의 실천가들이 한자리 모여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세미나를 통해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중심 지원서비스 모형 CBSS’가 실질적인 장애인복지 모형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농촌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과 지역자원 조직화를 통한 통합사회 실현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