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공모전 영상부문 장려작 「장애는 특별하지 않습니다」입니다. 부러진 립스틱도 다른 방식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듯이 장애인도 다른 방식으로 모든 삶을 영위하고 있음에
차별없이 동등하게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
우지연, 전은빈
제11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공모전 영상부문 장려작 「장애는 특별하지 않습니다」입니다. 부러진 립스틱도 다른 방식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듯이 장애인도 다른 방식으로 모든 삶을 영위하고 있음에
차별없이 동등하게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
우지연, 전은빈